売らん哉(悒うつぼ)/번역

구앤구

 

 

팔아먹기

 

팔아먹기

 

★ 자기만족을 위한 번역이기 때문에 오, 의역 많을 수 있습니다.

 


 

浮かれてしまった

今日くらいは許してやってくれ

들떠버리고 말았다

오늘만큼은 용서해줘

 

窓の黴と蟻が湯気を舐め

襲いに来るのだ

창문의 곰팡이와 개미가 수증기를 핥으며

덤벼오고 있는 걸

 

浮かれてしまった

今日くらいは許してやってくれ

들떠버리고 말았다

오늘쯤은 용서해주지 않을래

 

悪気の無い布団で鼻水を垂らして

朝を待っているのだ

악의 없이 이불 속에서 코를 훌쩍이며

아침을 기다리고 있어

 

滅相もないよ

如何にも首を垂れて好いとこ取りじゃんか

대단치도 않네

어떻게든 고개를 숙여가며 좋은 말만 꺼내고 있잖아

 

濁る景色を車窓が飾る

意味無いじゃんか

흐린 날씨를 차창이 장식하더라도

의미는 없잖아

 

湧き出る塵同然
金曜日に負んぶに抱っこ 許して

넘쳐나는 먼지나 마찬가지네

금요일에 신세 진 건 봐줄래

 

温泉を飲み干すくらいには
浮かれている

온천물을 다 마셔 버릴 정도로

들떠있는 걸

 

浮かれてしまった

今日くらいは許してやってくれ

들떠버리고 말았다

오늘만큼은 용서해줘

 

顔馴染みの日々が夢を食べ
迎えに来るのだ

낯익은 매일이 꿈을 먹고는

마중나오는 걸

 

浮かれてしまった

今日くらいは許してやってくれ

들떠버리고 말았다

오늘쯤은 용서해주지 않을래

 

人気の無いプールに釣り針を垂らし
竿先へ祈るのだ

인적 없는 수영장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장대 끝에 비는 거야

 

真面目な阿保みたいだ

말 그대로 바보 같아

 

滅相もないよ

御世辞にも美味いとは言えないが

당치도 않네

겉치레로도 괜찮다고는 못하겠지만

 

金になった 掻い摘んだ話が
狐に抓まれた

돈이 되었던 간추린 이야기가

영문을 모르게 되어버렸어

 

頭を掻いている鱈腹は呆然と

立ち尽くし けちが付くのを待っておいて

머리를 긁적이며 과식한 배로 멍하니 서서

불운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鼻は風船となり
生意気をぶら下げていた

헛바람이 들어서는

건방짐을 늘어뜨리고 있었다

 

滅相もないよ

如何にも首を垂れて好いとこ取りじゃんか

대단치도 않네

어떻게든 고개를 숙여가며 듣기 좋은 말 뿐이야

 

濁る景色を車窓が飾る

意味無いじゃんか

칙칙한 풍경을 차창이 장식하더라도

의미도 없잖아

 

湧き出る塵同然
金曜日に負んぶに抱っこ 許して

넘쳐나는 먼지나 마찬가지네

금요일에 신세 진 건 용서해 줄래

 

温泉を飲み干すくらいには
浮かれている

온천물을 다 마셔 버릴 정도로

들떠있는 걸

 

浮かれてしまった

今日くらいは許してやってくれ

들떠버리고 말았다

오늘만큼은 용서해줘

 

浮かれてしまった

今日くらいは許してやってくれ

들떠버리고 말았다

오늘만큼은 용서해주지 않을래

 

脳裏をふやかす前に
大口で湯船を飲み干すのだ

머릿속이 불어버리기 전에

입을 크게 벌리고 목욕물을 전부 마셔버리는 거야